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키(비탄의 아리아) (문단 편집) == 소개 == >나는 한발의 총알. [[비탄의 아리아]]의 등장인물로, 저격수. 성우는 [[이시하라 카오리]][* 데뷔 초창기 그녀의 이름을 알렸던 배역이며, 현 시점에서는 이 톤의 연기를 들을 기회는 거의 없다.]/[[제이드 삭스턴]]. 150cm/41kg 스리 사이즈는 76/50/73.[* 6권 참조.] 레키의 정확한 표기는 (雷姫)이다. [[코난 도일]]의 두 번째 부인의 성인 레키의 이름의 따온 것으로 추정된다. 성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주위 사람들은 물론 레키 본인 역시 자신의 성을 모르는 듯하다. 게다가 맹수를 순식간에 길들이는 능력까지 지녔다. 잘 때는 저격총을 안고 잔다. 도쿄 무정고교의 저격과 S랭크의 여학생으로 감정이 결여되어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로봇 레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그 덕분에 높은 집중력을 가졌다. 어느 정도냐면 공기와 물의 흐름 같은 미세한 것도 관찰할 수 있을 정도다. 시력은 양 쪽 모두 6.0이며 [[칸자키 H 아리아]]와는 서로 사이가 좋은 유일한 친구라고 한다. 저격 실력은 저격대회의 국가대표로 선발될 정도인데다가 말도 안되는 기술을 구사할 정도로 터무니없이 좋지만[* 비교적 정밀성이 떨어지는(매치 그레이드 탄을 썼다 하더라도 1MOA 이하로 내려가기 힘들다.) 드라구노프를 가지고 1km가 넘는 저격, 그것도 자기가 원하는 곳을 집어 마음대로 사격할 수 있는 정도다. 이미 총의 성능을 뛰어넘어도 한참 뛰어넘었다.] 혼자서도 잘 하기 때문에 [[토오야마 킨지|주인공]]과의 접점은 별로 없었다. 그런데 5권 끝 부분에서 대형 폭탄을 터뜨린다. 단 근접 격투엔 매우 서투르며 취약하다고 한다. 외전에 의하면 처음으로 받은 장난감이 저격총이라고 한다. 주 무장은 [[드라구노프 저격소총]]. 10권 이후에는 [[바렛 M82]]도 사용한다. 저격총으로 한 묘기를 보자면, '''1권에서부터 버스 밑에 장치된 폭탄을 비행중인 헬기에서 총만으로 날려버렸다.'''[* 그것도 난간 사이로 맞췄다.] 6권에서는 도탄 저격, 이중 도탄 저격(벽 두 번 튕김)에 이어 삼중 도탄 저격(하아마키의 등 갑옷을 이용해서 한 번 더 튕겼다)까지 해냈다. 방탄유리도 맞힌 곳을 다시 맞히면서 못질하듯이 뚫어버렸다. ...이거, 정말로 저격총으로 하는 건가.[* 사실 이중, 삼중 도탄을 제외하면 <[[고르고13]]>에서도 한 번씩 다 나온 묘기. <[[고르고13]]>의 경우 도탄 저격은 수면(水面)을 통해 한 적이 있다.] 절대반경, 즉 상대를 반드시 맞출 수 있는 거리는 본인의 말에 의하면 '''2051미터'''라고 한다. [[CheyTac Intervention|샤이탁]]이라면 몰라도 총이 따라줄 수 있는 지 모르지만.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비탄의 아리아]]의 [[고르고13]]. 여담으로 별명이 로봇답게 술버릇이 특이하다. 14권에서 서술된 바로는 인형처럼 앉은 채로 잠들었다고 한다. 또한 인간을 초월한 시력을 가진 사람답게 무정전골에 넣을 이상한 재료로서 블루베리를 가져왔다. 은근히 뒤끝이 있는지 외전에서 캐스트 오프 게임 도중 한패였던 킨지가 레키를 버림패로 쓰자 보복으로 승리보다 킨지를 죽이는데 앞장섰다.[* 이후 킨지가 레키를 위험에서 구해주면서 화해했지만 결국은 가진 옷을 전부 잃고 탈락했다.] 또한 막판에 킨지가 자신들의 속옷 차림을 보았다는 걸 알자 저격총을 만지작거리기도 했다! 『바람』이라고 하는 정체불명의 존재에게서 명령을 듣지만 7권에서 자결을 위한 사격에 실패[* 전투수단이 떨어져서 일족의 원칙에 따라 자결을 선택하지만 총의 오작동으로 실패. 사격에 실패한 건 이때가 처음.]하고 킨지의 설득으로 『바람』에게서 벗어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